자율 주행 시스템 전문 모기업인 카네비 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라이다 센서 모듈, 차량간 통신 모듈, 도메인 컨트롤 모듈, 하이패스 시스템 개발 및 솔루션 공급을 제공합니다.
LiDAR Sensor
모기업의 라이다(LiDAR)는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영역 내 동적 장애물(차량, 보행자 등), 도로표식(차선, 정지선, 횡단보도 등) 신호 등을 인식하여 3D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V2X OBU
북미 표준과 유럽 표준을 만족하는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애프터마켓에서 장착과 운용이 가능한 차량용 하이브리드 V2X통신 단말기 시제품개발을 완료했으며 차후 노변 기지국까지 개발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ETCS Module (하이패스)
스마트 카드를 이용하여 5.8GHz 무선통신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무정차로 통과시 자동으로 통행료를 징수하는 시스템 입니다.
산업용 WLAN 무선 장치 및 관리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현대자동차 Singapore plant 등 공장자율화를 위한 Mobility, AGV, AMR 등의 정보교환 및 데이터 처리를 위한 디바이스 개발합니다. 디바이스 상태진단 및 점검을 위한 관리 기능이 있으며, Mobility의 V2X 장치와 WiFi 6간 로밍이가능합니다.
DCU
(Domain Control Unit)
딥러닝 기반
경량형 센서 융합 플랫폼
DCU 모듈은 개별 센서들을 통합하여 신호처리 및 제어합니다.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성하는 두뇌의 역할을 하는 고성능, 저전력, 고 신뢰성의 핵심 전자제어장치 입니다.
센서 융합 (Cam+LiDAR)
센서 융합 DCU는 카메라와 라이다를 활용하여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할 수 있음
- 딥러닝 객체 인식 - 물리적 객체 크기 인식 - 객체 상태 정보 인식 - 영상과 포인트 클라우드 정합
Multi-LiDAR DCU
다중 라이다 DCU는 다수의 라이다 센서에서 출력되는 포인트 클라우드를 정합하여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있음
- 전방위(360°) 객체인식
- 물리적 객체 크기 인식
- 객체상태(거리, 속도) 정보 인식
- 포인트 클라우드 정합
Sensor Fusion DCU (Cam+LiDAR+Radar)
센서융합 DCU는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를 통합하여 주변환경을 정밀하게 인지하여 자율주행(L3)를 위한 정보를 제공